TV 드라마

'사당귀' 시우민, 스페셜 MC 출격.."'가요무대' 자리도 차지하고 싶어요"

입력 2024-05-03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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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엑소의 시우민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시우민이 ‘사당귀’의 스페셜 MC로 나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KBS 프로그램 중 눈여겨보는 프로그램이 무엇이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시우민은 ‘뮤직뱅크’와 ‘불후의 명곡’을 시작으로 ‘열린음악회’, ‘전국노래자랑’까지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급기야 시우민은 “김동건 선생님 자리도 뺏을 거예요?”라고 묻는 박명수의 질문에 1초의 고민도 없이 “네. 다 차지하고 싶어요”라며 ‘가요무대’ MC 자리까지 노리는 당찬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연복 동생’ 이연희가 자급자족하는 자연인 대신 럭셔리 자연인으로 도전한다. 이에 동생의 자연인 타령에 의문을 품던 이연복이 동생을 따라나선 가운데 이연희는 해먹과 파라솔은 물론 전복, 꽃게, 토마호크 등 55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준비하고, 이연복의 낯빛은 점점 어두워진다.

이날은 특히 이연희가 “사업자 통장에 26만 원 밖에 없다”이라는 고백과 함께 전세 사기와 인맥 사기를 당한 사연을 첫 고백한다. 이연희는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사람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라면서 “2000년도 초반 1억 5천만 원 상당의 전세 사기를 당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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