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 인질범 검거, 부인 전남편·의붓딸 사망 '충격'

입력 2015-01-13 17: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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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산에서 두 자녀를 인질로 잡아 협박하던 40대 남성 김모 씨(47)가 검거됐다.

김모 씨는 별거 중이던 아내를 불러달라며 자녀들을 인질로 잡고 5시간여 동안 경찰과 대치했다.

집 안에서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고교생 의붓딸이 중상을 입고 병원치료중 사망했다.

경찰은 김모 씨가 잡고 있던 인질이 재혼한 처 A씨의 전남편 B씨, A씨와 B씨가 낳은 두 딸, 딸의 친구 등 4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TV)
▲(사진=연합뉴스TV)

안산 인질범 검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산 인질범 검거, 이게 무슨일이야" "안산 인질범 검거, 숨진 채 발견?" "안산 인질범 검거, 세상에" "안산 인질범 검거, 충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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