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제훈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았다.
11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 8회에서는 박영한(이제훈 분)이 살인 사건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며 용의자를 찾아 나섰다.
어머니를 살인 사건으로 잃은 김만수의 아버지 김근덕이 강원도 수영 선수 출신임에도 익사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는 전말을 알게 된 박영한은 충격에 빠졌다.
이어 김만수를 찾아간 박영한과 서호정(윤현수 분). 서호정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곁에 계셨지 않냐"라 운을 뗌과 동시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박영한은 "아버지께서 수영 선수셨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변을 당하셨다 들었다"며 거들었다.
폐가 좋지 않다는 김만수에 대한 진료 기록을 확인, 그가 다니던 학교에 방문하고자 했다. 박영한은 김만수가 모범생이었으며, 마음이 따뜻한 학생이었음을 전해 들었다.
그러나 "만수는, 얼어 죽은 고양이가 얼어 죽었다며 안고 있었다"라 증언한 선생님의 말. 선생님은 "만수가 하나 모르는 것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박영한은 그 고양이를 김만수가 죽였다는 증언을 확보하며 사건으로의 결말을 향해 내달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