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역대급 솔로 퀸들이 6월 컴백대전에 합류한다.
선미, 트와이스 나연, 그리고 권은비까지 각자 자리에서 입지를 공고히 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한다. 선미, 나연, 권은비는 오는 6월 신곡을 발표하고 서머퀸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선미는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하고 신곡명을 공개했다. 13일, 선미는 공식 SNS에 신곡명 'Balloon in Love'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3D 모션 티저 영상에는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분홍색 풍선들이 날아올랐다.
선미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곡 'STRANGER'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간 '선미팝' 장르로 사랑받았던 선미는 이번 신곡 역시 선미만의 장르인 '선미팝'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 나연 역시 오는 6월 14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나연은 이날 새 미니앨범 'NA'를 발매한다. 'NA'는 나연의 '나', '오로지 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연 그 자체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나연은 트와이스 내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했다. 지난 2022년 발매한 'POP!'은 많은 사랑을 받았고, 나연은 약 2년 만에 다시 솔로에 도전한다. 나연의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앨범이 될 듯하다.
'워터밤 여신'도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워터밤'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떠올라 'Underwater'로 역주행했던 권은비가 다시 한번 '워터밤 여신' 타이틀에 도전한다.
권은비는 오는 6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Like Heaven'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권은비는 6월 컴백 후 기세를 이어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워터밤 서울 2024'에도 참가한다. 권은비는 신곡 발매와 '워터밤' 참여까지 서머퀸 자리매김하려는 듯하다.
선미, 나연, 권은비까지 솔로 아티스트들의 컴백 덕분에 6월이 풍요로워진 가운데, 서머퀸 왕좌에 앉을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