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조혜련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전대 차고 쑥갓을 팔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9일 오후 MBC라디오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만세')'에서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안양중앙시장에서 전대를 차고 쑥갓을 팔았던 과거에 대해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엄마아빠는 장사를 잘 못하시더라. 그분들은 일차적으로 가져와주시고 제가 팔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줌마 쑥갓 안사가면 꿈에 나온다' 했다. 그럼 돌아오신다. 4년을 팔았다"라며 "'6시 내고향'에 안양중앙시장이 나왔을 때 제가 갔는데 그때 하시던 분들이 아직도 계시더라. 그래서 울컥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