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삽시다' 밀양 여행 나선 네 자매 앞에 나타난 강진..."제2의 전성기" (종합)

입력 2024-05-09 21:44:44
    • 복사완료!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9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강진이 밀양에 나타나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등은 식사를 하며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혜은이는 임신 때 꽁치요리 하나로 밥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안소영은 "나는 입덧 심하게 했다"며 "입덧 때문에 면요리만 먹었다"고 했다.

이어 "안 먹던 게 그렇게 먹고 싶더라"며 "진짜 토마토를 몇 가마니 먹었는지 모른다"고 했다. 혜은이 역시 임신 증상으로 특정 음식에 대한 식욕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공감했다.

박원숙은 "난 요란했다"며 "난 중앙대에서 연극 공연하며 종로 오갔는데 임신한 지도 모르고 버스에서 정신을 잃은 거다"고 했다. 이어 "땅콩을 좋아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온갖 곳에 땅콩 껍질이 쏟아져 있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이 밀양을 찾은 가운데 네 사람 앞에 강진이 등장했다.

강진은 강렬한 주황 빛 상하의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강진은 '땡벌' 외에 수 많은 트로트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때 안문숙은 갑자기 강진의 허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나 보다 허리가 가늘다"고 감탄했다. 강진은 "공주님들 보러 오니까 멋을 냈다"며 "나 가슴에 털이 있다"고 어필에 모두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안문숙은 강진에게 반가워 하며 "우리 진짜 얼마만이냐"고 했고 이때 강진은 안문숙 얼굴을 터치 해 안문숙을 설레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히트곡이 많은 강진은 "많지만 '막걸리 한 잔'은 영탁이 불러서 다시 히트했다"며 "전 가수 데뷔 후 다른 일을 해본 적이 없고 쉬어본 적도 없고 진짜 무명 시절까지 45년차고 86년도에 방송 데뷔를 했는데 진짜 20년을 무명생활을 한거다"고 했다.

'땡벌'로 1위를 기록했던 강진은 "무명시절에는 대학교 축제를 가본 적이 없었는데 '땡벌'로 대학축제부터 고등학교 행사도 갔다"며 "나훈아에게 받은 곡인데 선배님 기획사 대표와 아내의 지인을 통해 연락을 했고 만나는 자체도 어렵지만 원래 나훈아 선배님이 곡을 잘 안주는데 약속시간 10분 전에 갔더니 나훈아 선배님이 미리 가있으셨다"고 했다.

이어 "제가 '떙벌을 주십시오' 하니까 '신곡을 달라고 하지 왜 땡벌을 달라 하냐' 묻더라"며 "그동앤 낸 앨범을 사무실에 갖다 놔달라 하시더니 며칠 후 오라고 연락이 와서 받아보니까 '사실 전에 만들었던 땡벌은 곡이 좀 짧으니까 편곡해주겠다'라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진은 "제 어머니가 육신을 낳아주셨으면 가수로서는 나훈아 선배님이 만들어주신 거다"며 "항상 선배님을 생각하고 있다"며 나훈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