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류준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입성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2분짜리 예고편 나노 단위로 뜯어 10분 떠드는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 예고편 리액션 | The 8 Show (더 에이트 쇼) | 넷플릭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은 '더 에이트 쇼' 공식 예고편 리액션을 시작했다. 넷플릭스의 로고가 뜨자, 류준열은 "전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처음 해봐서 N 뜨는 게 의미 있고 좋다"고 말했다. 박정민의 "가끔씩 해. 너무 안하는거 아냐?"라는 물음에 류준열은 "불러줘야 하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눈이 부셔 '찡긋' 하는 류준열에 천우희는 "표정이 약간 킹받는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류준열은 "정확하다. 열받게 하려고 찍은 거다. 감독님도 저 신을 찍으면서 굉장히 열받으셨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화려하게 지어진 세트장에 류준열은 "옷도 그렇고 세트도 그렇고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즐겁게 지냈다"고 했다. 이에 박정민도 공감하며 "몰입하기 쉽게 많은 부분들을 도와주신 것 같다"라고 했다.
박정민은 "그때 생각하면 배우들 덕분에 되게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 되게 힘든 촬영이었는데 배우들이 되게 좋았다"고 말했다. 류준열도 "보통 왔다가고 촬영 있을 때는 누가 쉬고 이런 경우가 대부분인데 모든 배우가 촬영 내내 같이 있었어서 그 어떤 작품보다 더 친해지고 가까워진 것 같다"며 돈독해진 배우들에 대해 언급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8명의 배우들 소개를 본 류준열은 "다 촬영을 하고 봐서 그런지 모든 장면이 다 열이 받는다. 모든 표정이 화가 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예고편을 다 본 류준열은 "코미디부터 액션 드라마 감정, 희노애락이 다 느껴지는 작품인 것 같다"라고 했다. 특히 자신의 댄스 장면에 "이렇게 못 추는 것도 타고난 것"이라며 "전 최선을 다했고 후회 없었고 행복했고, 주변 동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장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