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케플러(Kep1er)가 9인 9색 매력으로 'KCON'을 빛냈다.
케플러는 지난 11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KCON JAPAN 2024 (케이콘 재팬 2024)'에 출연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케플러는 데뷔앨범의 수록곡 'See the light(씨 더 라이트)' 무대로 시작부터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케플러는 다채로운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하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일본 내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카라의 '미스터' 무대를 통해서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으며, 미니 5집 'Magic Hour (매직 아워)'의 타이틀곡 'Galileo (갈릴레오)'에 이르러서는 그야말로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케플러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재치 있고 귀여운 가사로 듣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케플러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간다.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