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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모래놀이=’연애의 참견’ 김민아…”동생인 NCT 정우 응원에 출연 결심”

입력 2024-05-12 1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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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모래놀이는 '연애의 참견' 배우 김민아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모래놀이의 정체가 전파를 탔다.

1라운드 2조에서 듀엣 무대를 한 모래놀이의 정체는 NCT 정우의 누나로도 알려진 배우 김민아였다. “‘복면가왕’ 출연을 두고 가족 회의를 했다고”라는 김성주의 말에 김민아는 “동생이랑 저랑 서로를 언급하는 것을 많이 꺼렸는데 ‘누나가 그렇게 하고 싶은 거면 해봐’ 응원해줘서 나오게 되었습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김성주는 세 살 터울 남매의 사이의 궁금해 했다. “여느 남매와 다를 것 없이 투닥투닥 하기도 하고 서로 챙겨주기도 하고”라고 들려준 김민아는 ‘복면가왕’ 출연을 두고 어떻게 응원해줬냐는 김성주의 궁금증에 “그냥 ‘잘하고 와’”라며 웃었고 김성주는 “오히려 누나 부담 가질까 봐 그런 것 같습니다”라고 흐뭇해 했다.

김성주는 “가면 쓰고 노래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죠?”라며 출연 소감을 물었다. “무대 공포증이 심하게 있어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긴 김민아는 “지금도 떨린데 그래도 이번 기회로 조금은 무대공포증을 극복하지 않았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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