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진이 첫째 딸 소을이와 보내는 행복한 마더스 데이를 공개했다.
통역사 이윤진은 12일 마더스 데이를 맞이해 첫째 딸 소을이가 보낸 감동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해당 메시지 속 소을이는 "엄마 해피 마더스 데이!! 키키 내가 학생이라 뭔가를 할 수는 없고 음..엄마는 나를 너무 뭐 많이 해주는데 나는 하는게 없어서 좀 죄송하기도 하고..그래도 엄마 말 잘 듣고 시키는 거는 잘할게!! 내가 엄마 속을 썩혔다면 정말 미안해"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랑 스몰토크하는 거 너무 재밌어!! 우리 가족이 4명이 아니라 엄마가 내 걱정을 한다고 이모한테 들었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고 나는 우리 길모어 걸스나 그런 영화에 나오는 가족 같아서 너무 웃기고 좋아"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을이는 "저번처럼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얘기해줘!! 그럼 내가 오은영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솔루션을 줘볼게!!"라며 "그리고 요즘 엄마랑 시간을 많이 보낸다기보다는 친구나 혼자 잘 보내는데 너무 집착이나 간섭 안 해줘서 고마워. 시간 많이 안 보내고 조금 반항해도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는 거 잊지마!! 엄마 사랑해!!"라고 애정을 뽐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