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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측 "'역사저널 그날' MC 섭외 요청 無..'낙하산' 표현 유감"[공식]

입력 2024-05-13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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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채널
조수빈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조수빈이 '역사저널 그날' MC와 관련한 의혹에 입을 열었다.

13일 조수빈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조수빈과 관련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됐다. 조수빈은 KBS '역사저널 그날' 진행자 섭외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을 뿐더러, KBS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해당 보도에서 조수빈을 '낙하산'이라는 표현과 함께 특정시각에 맞춰 편향성과 연결 지은 것은 유감"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조수빈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하고, 섭외가 오는 프로젝트에 대해 진심을 다해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역사저널 그날'의 MC가 배우 한가인을 캐스팅하고 코너 촬영까지 끝낸 상태였으나, KBS 사측이 전직 KBS 아나운서 조수빈을 MC 자리에 '낙하산'으로 앉히려고 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일을 계기로 '역사저널 그날'은 잠정 중단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하 조수빈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조수빈 씨와 관련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공식 입장입니다. 미디어오늘에서 오늘(13일) 조수빈 씨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돼 입장을 밝힙니다. 조수빈 씨는 KBS ‘역사저널 그날’ 프로그램의 진행자 섭외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또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 선정과 관련해 KBS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해당 보도에서 조수빈 씨를 ‘낙하산’이라는 표현과 함께 특정시각에 맞춰 편향성과 연결 지은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조수빈 씨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하고, 섭외가 오는 프로젝트에 대해 진심을 다해 성실히 수행해 왔음을 밝힙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합니다. 이미지나인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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