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 김지우와 결혼 기념일을 자축했다.
13일 레이먼킴은 SNS에 “11년 전 오늘 몇시간 후에는 나는 존경하고 애정하고 친애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 앞에서 무엇을 믿고 내 청혼을 뱓아주었나 싶은 신부와 결혼식를 올린다. 그리고 결혼한지 11년, 그때 청혼을 받아준 내 어렸던(?)신부는 이제 그때의 내 나이를 지나버렸고, 댠댠한 배우가 되었고, 9살 딸의 엄마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나 없이 살았던 시간이 나와 함께한 시간보다 길지만, 이제는 셋이된 우리가 앞으로 함께 살아갈 시간은 훨씬 길 것이라 믿으며. ’단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단 한번도 이 행복이 사라지길 바란 적은 없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레이먼킴은 “11주년에 연습을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고 존경스런 마음이 드는 것을 믿어주길 바라고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물가에 내어놓은 어린 아이취급해서 미안하다는 것 또한 믿어주고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한결같다는 걸 믿어주길 바라고 바라고 바랍니다. 사랑한다 김정은지우”라고 진심을 전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 부부를 비롯해 딸까지 단란한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겨 흐뭇함을 유발했다.
한편 셰프 레이먼킴과 뮤지컬 배우 김지우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