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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천만①]마동석 자신감 이유 있었다..韓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탄생

입력 2024-05-16 0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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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4'도 2, 3편에 이어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범죄도시4'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22일째인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개봉 전인 올해 2월에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초청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기존 시리즈의 판매 기록을 깨고 시리즈 최대 규모인 164개국 선판매를 이뤄내기도.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이기도 한 마동석은 넷플릭스 영화 '황야' 공개 당시부터 톤이 한층 더 묵직해졌다고 귀띔하며 시리즈 중 평점이 가장 높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동석의 자신감을 입증하듯 한국 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2024년 최단 기간 천만, 시리즈 최단 기간 천만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2019년 '극한직업' 이후 최단 기간 한국 영화 천만 돌파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33번째 천만 영화, 역대 한국 영화 중 24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무엇보다 마동석은 '부산행',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범죄도시2', '범죄도시4'에 이어 여섯 편의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마동석은 "'범죄도시4' 천만 감사합니다. 시리즈 총 4천만이 되었다고 하네요"라며 "모두 관객분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답답한 속을 풀어드리는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영혼을 갈아넣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며 "더 재밌고 진화된 시리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범죄 없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범죄도시' 프로젝트를 처음 구성할 때부터 8편까지 기획해놨던 가운데 마동석이 더 재밌고 진화된 시리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남은 4편 역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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