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변우석과 김원해가 미국 문제를 놓고 대화를 나눴다.
13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11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에게 푹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솔에게 푹 빠진 류선재는 거울을 보더니 "15년 동안 관리 잘 해야 하는데"라며 서랍을 뒤지더니 백인혁(이승협 분)이 두고 간 것 없나"라고 중얼거리다가 마스크팩을 찾았다.
팩을 하던 류선재는 임솔과 문자하며 행복해 했고 배터리가 다 되어가자 "캐리어에 충전기가 있을 것"이라고 혼잣말 한 뒤 거실로 나갔다. 하지만 류근덕(김원해 분)은 마스크 팩을 한 류선재를 보고 놀라 기절했다.
놀란 류선재는 류근덕을 깨운 뒤 대화를 나누게 됐다. 류근덕은 "비행기에서 기내식 먹고 있어야 될 놈이 왜 여기 있냐"고 물었다. 류선재는 "안 갔으니까 여기 있다"고 했다. 류근덕은 "미군을 왜 안가냐"고 화를 냈다.
류선재는 "아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며 "마지못해 사는 마음으로 비싼 돈 들여서 무슨 재활을 하냐"고 했다. 류근덕은 "이놈의 새끼야 그렇게 어렵게 잡은 기회를 이렇게 날려 먹냐"고 했다.
그러자 류선재는 "뜨거운 마음이 안들더라"며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는지 생각보다 잘 정리됐었나 보다"고 했다. 류근덕은 "너 후회안 할 자신있냐"고 했고 류선재는 그렇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