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변우석이 김혜윤을 보호하기 위해 호신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12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애틋하고 달콤한 연애가 그려졌다.
류선재는 김영수(허형규 분)의 도주 소식을 뉴스로 전해 들었고, 낯이 익은 이름에 기시감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이를 접한 임솔은 공포에 떨었다.
류선재는 임솔의 집에 방문해 "방 구경 좀 할게"라 말했다. 당황한 임솔 사이로 류선재는 현관문의 잠금장치를 살피고, 창문의 틈을 살폈다. 이어 "방범창부터 달아줘야겠다"며 혼잣말을 했다.
이어 "전에 갖고 있던 전기 충격기는 어디로 갔냐"라 질문한 류선재. 어리둥절한 임솔은 전기 충격기를 꺼내보였고, "머리맡에 놓아두고 자라"라 이른 류선재는 "누가 내 여자친구 업어갈까 봐 그런다"라 덧붙이며 임솔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때 밖에서 들려온 수상한 기척에 류선재와 임솔은 긴장했고, 류선재는 임솔을 막아서며 "넌 안에 있어라"라 지시하는 등 긴장감을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