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경호가 데뷔 30주년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는 가수 김경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는 25주년 이후 5년 만에 오랜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이는 동시에 올해 김경호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지닌다. 김경호는 “저번 방송 출연 때 약속을 지켜주셨다. ‘30주년 때 또 나와주시죠’ 하셨잖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윤도현은 “저희가 너무 감사드린다. 30년을 락음악으로 외길인생,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소감을 묻자 김경호는 “주변에서 많이들 물어보신다. 소신과 열정만 가지고 가능하냐고 많이 얘기하시고. 락이란 장르가 비주류일 수밖에 없는데도 어떤 소신 가지고 했냐고 하시길래, 팬들이 기다리시고 단 몇 명만 있어도 공연을 할 수 있으니.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제가 외도를 하지 않은 것에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 락 외길 인생으로 달린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