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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7인의 부활' 이정신, 가슴에 칼맞고 사망...이유비 향한 집착+광기 "사랑해요"

입력 2024-05-18 07: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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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7인의 부활' 방송화면 캡처
SBS '7인의 부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정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며, 광기 어린 사랑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매튜(엄기준 분)에게 반격하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장 이식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고명지(조윤희 분)에게 아이들은 아빠 양진모(윤종훈 분)이 자신들을 구하다 그렇게 됐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매튜는 민도혁에게 양진모 살해 누명을 씌웠고, 가곡지구 아래에 깔린 해킹 통신망 역시 민도혁과 강기탁(윤태영 분)의 계획으로 둔갑시켰다.

위기에 놓은 민도혁은 황찬성(이정신 분)에게 당하고 있을 한모네(이유비 분)를 구하기 위해 강기탁에게 부탁을 했고, 황찬성은 한모네에게 배신감을 느껴 폭행 및 감금을 시도하고 있었다. 모친을 죽이겠다는 황찬성에 분노한 한모네는 황찬성의 가슴에 칼을 꽂아 버리고, 황찬성은 함께 죽자며 한모네의 목을 졸랐다.

SBS '7인의 부활' 방송화면 캡처
SBS '7인의 부활' 방송화면 캡처

그때 강기탁이 나타나 황찬성의 남은 숨통을 끊어버렸고, 한모네는 극적으로 생존했다. 황찬성이 죽기 전 강기탁이 방다미의 친부라는 사실을 알렸고, 이에 한모네는 충격에 빠졌다.

한모네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과거 악행에 대해 사죄했지만, 강기탁은 용서는 방다미와 방다미를 길러준 양부모에게 하라고 말했다.

한모네는 황찬성에게 매튜로부터 연락이 오자, 자신이 황찬성인 척 연기를 했고, 이를 의심한 매튜가 집까지 찾아와 황찬성을 찾았다. 한모네는 아파서 약을 먹고 자는 중이니 깨우지 말라고 경고했고, 매튜는 집 안을 뒤져 싸늘한 주검이 된 황찬성을 발견했다.

매튜는 한모네가 도주하자 뒤를 쫓으며 경찰에 세이브 대표 황찬성이 죽었고, 민도혁이 탈출해 연쇄 살인을 저질렀다고 거짓 제보를 했다.

또 다시 위기에 놓인 민도혁, 현장검증을 위해 이송되는 도중 차주란(신은경 분)과 남철우(조재윤 분)이 나타나 경찰들의 앞을 가로막았다. 한모네는 민도혁을 가곡지구 국책사업 발표회장으로 데려갔고, 방송말미 죽은 줄로만 알았던 양진모가 나타나 모두를 혼란에 빠트렸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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