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제훈이 '동산방직 여공 실종 사건' 관련 피해자 시신 상태에 치를 떨었다.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9화에서는 박영한(이제훈 분)이 여공 실종 사건 관련 피해자 시신 상태에 분노했다.
산 속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을 발견한 사람은 "며칠 동안 까마귀가 이 위를 돌더라. 여기 산짐승이 많이 다니는 곳인데 멀쩡해서 이상했다. 사슴 시체도 이틀이면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시신에서는 강간 흔적, 목 졸린 자국, 팔에 주사를 맞은 자국 등이 발견됐다. 특히 시신 얼굴에는 이상한 화장이 덧칠돼 있었다. 박영한은 용의자의 악행에 치를 떨며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