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재형이 고현정, 강민경과 다시 만났다.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단독입니다.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재형은 특별한 모임이 있다며 외출을 준비했다. 정재형은 "고현정 씨, 그리고 5월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강민경 씨를 만나서 유튜브의 미래,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잘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 (얘기하려고) 급하게 짬을 내서 만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한 정재형은 미리 카메라를 설치했다. 뒤늦게 도착한 고현정은 카메라를 보고는 "옷 갈아입고 오자. 유튜버들의 만남인 건가"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고현정이 오랜만에 방문한 식당에 반가워하자 정재형 역시 "너 결혼 막 했을 때 왔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재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고현정에게 "앵글도 너무 심플하고 예쁘더라. 색도 너무 예쁘고"라는 칭찬을 건넸다. '요정재형' 출연 후 달린 좋은 댓글에 힘입어 유튜브를 시작한 고현정. 6월 작품 활동과 병행 가능한지 묻자 "그전에 조금 많이 찍어놓았다"라고 답하면서 "(그동안) 왜 그냥 놀았지 싶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정재형을 위해 직접 촬영에 나섰다. 그러던 중 "카메라 하나 사줄까요"라고 묻자 정재형은 "역시 멋있어. 유튜브를 홀릴 줄 아네. 직접 앵글을 잡아주시다니"라며 감탄했다. 강민경은 정재형과 고현정을 자신의 '애제자'라고 소개했다.
식사 자리를 끝낸 이들. 강민경은 밥을 산 정재형에게 "잘 먹었습니다. 선배님. 역시 잘 나가는 선배님이 계시면.."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