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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심창민 “첫 뮤지컬, 이번만큼은 도전을..재미있을 것 같았다”

입력 2024-05-20 1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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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동방신기 심창민이 뮤지컬 도전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배우 심창민, 박은미, 김재범이 출연해 뮤지컬 ‘벤자민 버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벤자민 버튼’에 대해 박은미는 “배경은 소설, 영화 보셔서 알겠지만 1920년대다. 재즈시대, 미국의 부흥기. 노인으로 태어난 벤자민 버튼이 거꾸로 특이한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 중 사랑만을 눌러담았다. 여러 이야기 중 로맨스를 응축해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노인에서 어린이가 되어, 치매에 걸린 할머니 블루를 돌본다. 그 블루가 과거를 회상할 때 연극 노래를 해준다. 그러면서 있었던 일들 회상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벤자민 버튼’을 통해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서는 심창민은 “사실 벤자민 버튼이라는 소재도 매력적이고 재범 형님께서 이 작품을 처음 해보고 너무 재미있다고 흔쾌히 응하신 것처럼, 저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을 것 같더라. 이번만큼은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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