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정우 "'국가대표' 찍고 스키장 안가..'로비' 찍고는 골프 흥미 잃었다"('최파타')

입력 2024-05-27 13:50:07
    • 복사완료!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정우가 '최파타'를 찾았다.

27일 방송된 오후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출연했다.

하정우는 '더널', '롤러코스터', '더 테러 라이브' 등 한 공간에 갇혀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영화를 많이 촬영했다. 그 이유가 있는지 묻자 하정우는 "제가 연극을 처음으로 시작해서 그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 이번에 야외는 한 3번 나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재킹' 캐릭터가 20배 가까이 더 힘들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하정우는 "제가 놀이기구를 못 탄다. 바이킹도 못 타는데 비행기를 짐벌에 올려놓고 촬영이 진행돼서 다른 사람들은 별 영향 없었는데 저에겐 굉장히 힘들었다"며 "180도 가까이 올라가고 뒤집어지고 움직이니까 하루종일 놀이기구 타는 것처럼 연기를 해야하는거라 멀미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국가대표라는 작품을 찍을 때 스키장에 8개월 있었는데 그 이후로 스키장을 안가게 됐다. '로비'를 찍고나선 골프에 흥미를 잃었다. 너무 이상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