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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김혜윤, '연예인병' 변우석에 터진 웃음.."웃는 얼굴 처음 봐" 다시 ♥ 반복될까(선업튀)

입력 2024-05-2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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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선재 업고 튀어‘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혜윤의 웃는 얼굴에 변우석이 반응했다.

21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14회에서는 임솔(김혜윤 분)과 류선재(변우석 분)의 서로를 향한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이 전파를 탔다.

임솔은 “류선재에게 네 기획서가 잘못 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나리오를 읽고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라 말하는 대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미팅 자리에서 임솔의 정체를 확인한 류선재는 사직서의 주인을 발견한 후 경악했으나, “개망신 준 값은 치러야 할 것 아니냐”며 당당히 임솔을 마주했다.

류선재는 임솔에 “우리 구면이죠?”라 질문했다. 류선재는 “제가 거절하러 온 것”이라며 운을 뗐으나, 임솔은 이를 가로막으며 “제가 생각한 주인공 이미지와 거리가 있다. 잘못 전달된 기획서니, 이 작품은 잊어 달라”며 단호히 나섰다.

이어 임솔은 박복순(정영주 분)으로부터 “눈 깜짝할 새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게 된 후 급히 달려 나갔다. 그러나 정말자(성병순 분)는 류근덕(김원해 분)의 고깃집에서 혼자 식사를 행하고 있던 터.

정말자는 “파란 대문? 금 비디오. 기억 안 나냐”며 류근덕에 아는 체를 했고, 이들은 합석을 통해 추억을 되짚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tvN '선재 업고 튀어‘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캡처

이때 류선재가 등장했다. 정말자는 “이 양반아. 또 어디 갔다 온 거냐. 놀음판에 갔다 온 거냐”며 류선재의 멱살을 잡았고, 이때 정말자의 품에서 임솔과 함께 찍은 사진이 떨어져 나왔다. 류선재는 사진에서 임솔의 얼굴을 마주했다.

“여성 납치 사건이 벌어졌으니 조심해라”라 이르는 김태성(송건희 분)의 경고에 임솔은 불현듯 누군가를 떠올렸다. 이때 임솔은 자신의 집 앞까지 찾아온 류선재에 경악했다.

그러나 류선재는 차 문을 열었고, “우리 다시는 볼 사이 아니지 않냐. 이런 식으로 찾아오니, 저도 안 되겠다. 그냥 확 잘리고 말겠다”라 소리 지르는 임솔의 팔을 붙잡았다.

그러나 팔을 붙잡은 이는 다름 아닌 정말자였다. 류선재에 “따뜻한 차 한 잔이라도 보답해라”라 말하며 자리를 떠난 박복순.

임솔은 “제가 오해했다. 할머니를 데려다 주셔서 고맙다”라 말하며 자리를 뜨고자 했다. 그러나 류선재는 “차를 대접해야 하지 않냐”며 임솔을 난처하게끔 했다. 편의점 앞에서 마지못한 대화를 시작한 임솔과 류선재.

류선재는 자신을 알아보는 소녀팬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려 했다. 그러나 이들은 “담배를 사 달라”며 류선재에 돈을 내밀었고, 자신 있게 헛다리를 짚은 류선재에 임솔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류선재는 "웃는 얼굴을 처음 본다"며 그녀의 모습을 주의 깊게 바라보았다.

한편 tvN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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