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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대학시절 고구마 맛탕 팔던 청년 엄청 쫓아다녀..금사빠였다"('라디오쇼')

입력 2024-05-22 1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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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채널
'라디오쇼'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현이가 과거 대학 시절을 회상했다.

22일 오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이현이, 빽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현이는 DJ박명수의 "이대 나온 여자 아니냐. 인기 많았냐"는 질문에 "저 인기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어 이현이는 "키도 커서 걸어 나오면 다 쳐다보지 않았나"라는 DJ박명수의 물음엔 "고구마 맛탕이 유행을 했는데 학교 앞에서 그걸 파는 청년을 제가 좋아해서 엄청 쫓아다녔었다"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상태가 안 좋았구나. 다 좋아했구나"라며 고개를 저었고, 이현이는 "전 금사빠였다"라고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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