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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진스 표절 의혹 등장에 영상 비교..말도 안 되는 이유('연예뒤통령')

입력 2024-05-22 1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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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뉴진스의 진스 표절 의혹이 등장한 가운데 '연예뒤통령' 측이 직접 영상을 비교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뉴진스 vs Jeans 표절이라고요? 말도 안되는 이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뉴진스와 진스의 뮤비가 차례대로 비교됐다. 장소는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링, 스타일이 비슷해보여도 전혀 다른 장소가 나와 표절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와 경영권 탈취 논란을 겪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이 사태의 원인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신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를 주장했다.

민희진은 논란 이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저는 처음에 뉴진스 죽이려는줄 알았다. 애미 마음으로 애들 살리려고 이의제기한거다. 이게 단순히 따라했다가 아니다, 이전에 있던 우리 브랜딩이 기성화가 된다. 밖에서 해도 열받는데 안에서 하니까 더 열받는거다. 왜 그 마음을 모를까. 창작자의 자유나 존중까지 안 가도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한다"라며 분노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멕시코 현지 매체 엘 시글로의 "한국의 뉴진스가 90년대 멕시코 그룹 진스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등장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재조명 되면서 뉴진스와 진스의 유사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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