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인기 노젓기에 나선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응답하고 있다.
먼저 오늘(22일)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앨범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반가움을 표하며 구매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OST 앨범은 드라마 속 밴드 이클립스의 이름을 달고 나와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됐다. 극중 류선재가 첫사랑 임솔을 생각하며 써내려간 자작곡이자 배우 변우석이 직접 부른 ‘소나기’는 실제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TOP100 6위까지 순위가 치솟을 만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바. 이러한 ‘소나기’는 물론 이클립스의 다른 곡이 포함된 OST 앨범 발매까지 과몰입을 더하고 있는 것.
이 외에 류선재와 임솔의 중요한 서사마다 깔린 종호 ‘A Day', 유회승 ’그랬나봐‘, 10CM ’봄눈‘, 하성운 ’선물‘까지 모든 OST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앨범의 풍성한 구성도 눈길을 모은다. 무려 50곡 이상이 포함된 총 3장의 CD로 구성으며 CD1은 ‘이클립스 스페셜 앨범’으로 드라마에서만 만나보던 이클립스 ‘Star’ 버전이 CD only로 수록됐다. 이 외에도 이클립스 포스터와 포토카드, 포토북 등이 포함되면서 팬들에겐 ‘혜자로운’ 구성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선재 업고 튀어’는 팝업스토어 개최와 단체 관람 이벤트 등으로도 팬들과 만난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더 현대 서울 B2F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팝업스토어가 꾸며져 극중 상징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팬들과 함께 최종회를 관람하는 단체관람 이벤트가 진행되며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 주연진과 함께 무대인사와 시청을 진행한다.
여기에 출판사 북로그 컴퍼니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도 출시 예정이다. ‘선재 업고 튀어’가 류선재와 임솔의 19살부터 34살을 오가는 깊은 서사의 타임슬립 러브스토리로 사랑받은 만큼 보다 세세한 설정이 담길 대본집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덧 최종 2회만 남은 ‘선재 업고 튀어’가 폭발적인 화제성과 인기몰이 속에서 어떤 마무리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