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한별이 다나카와 만났다.
23일 박한별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별 일상] 유튜브 대선배님에게 쇼츠를 배워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다나카(김경욱)는 "오늘 저는 제주도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소개를 받아서 제주도에 5년쨰 살고 계신 누나가 있다고 하셔서 그 누나에게 밥도 좀 얻어먹고 커피도 얻어 먹고 선물도 받고 빌어먹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늘 제주도에서 오죠사마 모시면서 옆에서 즐거운 시간 만나보도록 하겠다"며 제주도 누나를 기다렸다.
제주도 누나의 정체는 박한별이었다. 박한별은 "맛있는 밥 사드리겠다"라며 운전대를 잡았고 "제주도 너무 좋다. 저랑은 너무 잘 맞는다. 운동할 때도 많고 즐길거리가 많다. 서울에 있으면 맛있는 가게 가고 카페 가는 게 다인데 레저 스포츠 즐길 데도 많고 산책할 데도 많고 해서 좋다. 차 안 막히고"라며 제주살이를 추천했다.
이에 다나카는 "저도 제주도 살고 싶다"면서도 "32살은 한창 일할 때라"라며 거절의 뜻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한별은 다나카, 매니저와 함께 횟집을 찾았다. 박한별은 다나카 김경욱의 또다른 캐릭터인 홍남이 아저씨를 자꾸 언급해 다나카를 당황시켜 폭소를 더했다.
박한별은 "오늘 만나면 유튜브 대선배님이시지 않나. 저는 한 5년을 (활동) 안 하다가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배우고 있는데 릴스 12시간 찍고 하나 만든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다나카는 "초반엔 그렇더라.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좋아질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박한별과 다나카는 숏츠를 찍었는데, 매니저가 카메라를 잘 찍지 못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나카는 "매니저님 센스가 제로다. 여자친구 찍어본 적 없냐. 덜 혼났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후 박한별은 카페로 이동. 홍남 아저씨를 만나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