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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사람들에 오해 많이 받을수록 많은 사람들 이해할 수 있게 돼"

입력 2024-05-24 15: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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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혜선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배우 구혜선은 24일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 일이 많아질수록, 많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이해하는 과정에 있고요!"라고 알렸다.

이어 "얼마 전 성균관대학교 동문 인터뷰를 작성하면서 '나 조금은 자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용 공유해보아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진행한 동문 인터뷰가 첨부되어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어느날 시험을 완전히 망친 정도가 아니라 전부 오답을 써냈는데 그때 처음으로 모두 알게 됐다. 전부 틀리니까 전부다 알게 된 거다"며 "아마 조금이라도 정답이 있었다면 알려고 하지 않았을 텐데 모두 틀려버리니까 창피함을 넘어서 오답의 원인을 알고 싶어지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경험을 통해 저에게 맞는 학습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오답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틀리는 것에 대한 망신스러움과 두려움이 없게 됐다"며 "물론 단기적으로 성적을 올리지 못하니 초반에 부침이 많을 것이라는 각오가 있었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 출연, 주거지가 없는 근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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