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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 'Flower'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비현실적 비주얼

입력 2024-05-24 0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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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데뷔 14주년 맞이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인피니트의 새 디지털 싱글 '플라워(Flower)' 두 번째 콘셉트 포토인 엘의 개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수풀에 둘러싸인 채 연보라색 꽃을 든 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미지 속 엘은 부드러운 눈빛과 함께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 비주얼을 뽐내 글로벌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함께 공개된 전신 컷에서도 엘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콘셉트 장인' 면모를 뽐냈다. 꽃처럼 만개한 미모와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완벽한 '비주얼 쇼크'를 완성시켰다.

인피니트는 데뷔 14주년 기념일인 오는 6월 9일 신곡 '플라워'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팬 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인피니트답게, 데뷔 기념일에 맞춰 발매하는 신곡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달콤한 고백을 담은 팬송으로 예상돼 기대를 더한다.

신곡에 이어 인피니트는 오는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단독 팬미팅 '무한대집회 Ⅳ'도 개최한다. 인피니트의 완전체 팬미팅은 지난 2017년 3월 개최한 '무한대집회 Ⅲ' 이후 약 7년 만이다.

2013년 첫 개최된 '무한대집회'는 팬미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 속에 인피니트만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완전체 활동의 뜻을 모아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하고 활동 제2막을 연 이들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무한대집회'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행복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인피니트의 새 디지털 싱글 '플라워'는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7년 만의 완전체 팬미팅 '무한대집회 Ⅳ'는 오는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인피니트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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