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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머지않은 미래에 함께 할 수도" 조심스레 입 연 대성, 빅뱅 완전체 가능성 '활짝'

입력 2024-05-26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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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채널
사진=지드래곤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빅뱅 팬들의 오랜 소원이 이뤄질까. 대성이 빅뱅 활동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통해 빅뱅 대성의 Q&A 타임이 진행됐다. 그러던 중 빅뱅 완전체 활동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현재 빅뱅에 남아있는 태양, 지드래곤, 대성 세 사람은 솔로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대성은 빅뱅은 어떻게 됐냐는 물음에 "좀 조심스럽다. 제가 말을 하는 게 빅뱅 다른 형들을 대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라고 답하며 "지금 현재에서는 각자 활동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열심히 하다가 머지않은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는 무대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백 계획을 묻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멤버들끼리 조심스러워하는 건지는 몰라도 얘기를 직접적으로 하고 있는 타이밍은 아니다. 또 '세월아 네월아' 놓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미래에 대한 얘기를 안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집대성' 유튜브 캡처
'집대성' 유튜브 캡처

단체 카톡방을 통해 여전히 서로의 활동에 피드백을 주고 있다는 빅뱅 멤버들. 빅뱅 단독 콘서트에 대해서는 "그런 거까지 얘기한 건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영원히 없진 않겠지만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전했다.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을 마지막으로 그룹 공백기에 접어든 빅뱅. 지난해 탑의 탈퇴가 공식화됐고 지드래곤, 태양, 대성 세 사람이 모두 YG를 떠난 가운데 여전히 멤버 3인의 교류는 활발한 상황이다.

앞서 지난 3월 개최된 대성의 첫 솔로 팬미팅에는 태양과 지드래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그를 응원했다. 또 대성은 신곡을 발매하면서 "지드래곤과 태양의 응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처럼 빅뱅 완전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대성이 직접 입을 열어 고민을 나눴다. 완전체 가능성을 활짝 열어둔 만큼, 이들의 새 음악을 들어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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