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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 붐 저격에 ‘괘씸’→선박 조종+카약 아이디어에 “잘했네” 칭찬

입력 2024-05-27 2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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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정환이 붐에 대한 평가를 바꿨다.

27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없이 무인도 호텔 운영을 잘 해나가는 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무인도 경력자인 박준형과 일식 셰프 정호영, 목포의 아들 박지현이 무인도 호텔 직원으로 합류했다. 붐은 새로 딴 조종면허증을 자랑하며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4명이 모였다고 자신했다. 직원들이 무인도에 도착하자 붐은 “언성 높이거나 눈치 주지 않을 겁니다”라는 경영 철학으로 안정환을 저격했다. 마냥 놀 줄 알았던 붐은 안정환이 지시한 ‘프라이빗 비치 만들기’에 곧바로 착수했다. 안정환이 “제가 이 섬을 처음 봤을 때 저기다 프라이빗 해변을 너무 만들고 싶었어요”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유심히 지켜보는 가운데 직원들은 물론 패널들도 “느낌 있는데”라고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프라이빗 비치가 완성됐다. 직접 배를 운전하고 바다로 나가 안전선까지 설치한 붐의 모습에 안정환마저 “잘했다”고 칭찬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붐은 “저희가 셰프님들 덕에 맛집으로 유명한데 딱 하나 부족한 게 즐길 거리예요. 낚시랑 자연만 즐길 수는 없잖아요”라며 미리 카약까지 준비. 안정환은 “수영을 못하는 손님도 카약을 타시면 되니까”라고 흡족해 했고 김대호는 “동료가 저렇게 치고 나가니 같은 동료로서 긴장이 됩니다”라며 위기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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