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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언더웨어 패션 유행? 속옷은 안에 입어야..난 꼰대인가 보다"(Allure Korea)

입력 2024-05-28 1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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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Korea' 유튜브 캡처
'Allure 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정려원이 언더웨어 패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에는 "정려원 감성 따라 하는 법 알려 DRE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려원이 화보 촬영 후 스타일링, 트렌드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정려원은 "제가 SNS를 통해 종종 여러분들과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들을 살펴보면서 얘기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정려원은 "요즘 SNS에 사진을 찍고 올리는 게 재밌지가 않더라. 그래서 중고마켓에서 필름 카메라를 사서 찍어보자 했다"며 관련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을 통해 드러난 곱슬머리에 정려원은 "많은 분들이 파마를 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드라이를 안 하고 쭉 말린다. 그럼 머리가 이런 (파마) 식으로 된다"고 설명했다.

'Allure Korea' 유튜브 캡처
'Allure Korea' 유튜브 캡처

요즘 트렌드인 '젤리펌'을 한 다니엘 사진을 보여주자 정려원은 "제 생각에 머리 감고 드라이로 세게 말리면 이렇게 될 것 같다. 다니엘 씨가 하니까 세련되고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미미를 보면서도 "인형 같다.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또 정려원은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물이 달라서 머리가 좀 커진다. 그래서 모자를 꼭 챙겨간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해외는 햇살도 따갑고 머리도 난리가 날 거기 때문에 볼캡을 무조건 챙겨가고, 거기에 어울리는 옷을 입고 간다"고 덧붙였다.

편한 룩을 추구한다는 정려원은 언더웨어 패션에 대해서는 "속옷은 안에 입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꼰대인가 보다. 요즘 이렇게 입는 데 예뻐 보이는 친구들이 있다. 근데 저는 옷을 클래식하게 입기 때문에 화보 때는 해볼 수 있어도 평상시에는 겁이 많아서 잘 못하고 다닐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그런가 하면 정려원은 '졸업' 서혜진에 대해 "여태까지 했던 작품들 중에 저랑 가장 비슷하게 옷을 입고 가장 비슷한 룩을 소화한다"며 "제 코트, 제 가방도 몇 개 돌려서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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