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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화정 '최파타' 하차 관련 시원하게 해명 "짤린 것 NO, SBS 욕을 먹어 미안"

입력 2024-05-28 1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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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사진=민선유 기자
최화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화정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하차 관련 의혹들을 직접 부인했다.

28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최화정의 절친 주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영훈은 방송이 3일 남았다는 최화정에 "왜 이렇게 빨리 가게 됐냐"라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DJ최화정은 "짤렸냐, 유튜브 하려고 그만두냐고 하는데 그런 말 안하셨으면 한다"며 "나 때문에 SBS가 욕을 먹고 있다. 사람이 어느 순간 '지금이 그 때다'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에 주영훈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했던 목소리가 이제 못 듣는다고 생각하니 다들 허전해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고, 최화정도 "저도 굉장하다. 주영훈, 홍진경이 울컥울컥 안하려는 장치다. 제 마지막날은 호영이가 온다. 그 앞에서 울컥하지 않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앞서 지난 17일 최화정이 '최파타'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27년만 마이크를 내려놓는 것으로, 수많은 청취자들의 낮 12시부터 2시를 책임졌던 최화정의 하차 소식은 깊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27년간 진행한 ‘최파타’를 이번 달 말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며 "알지 못 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어떤 분들은 '유튜브 때문에 그러냐'고 하는데 전혀 그런 건 아니다. 늘 '최파타'하면서 잘 마무리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화정의 '알지 못 하는 때' 발언으로 하차가 자의인지 타의인지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었던 터. 이에 최화정은 직접 사실이 아님을 언급하면서 의혹을 불식시켰다.

한편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방송을 끝으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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