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태구, 한선화와 케미 남다르네.."첫인상 기억 나는 게 예쁘고 조용했다"(코스모폴리탄)

입력 2024-05-28 2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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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엄태구와 한선화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심쿵 예정♥ 태구&선화 커플 코인 탑승합니다!ㅣ엄태구ㅣ한선화ㅣ놀아주는 여자ㅣ케미맛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놀아주는 드라마' 주역 엄태구, 한선화가 화보 촬영 후 Q&A 타임을 가졌다. 먼저 엄태구에게 화보 촬영에서 가장 많이 한 생각에 대해 물었고, "사진 잘 나온다"라는 한선화의 말에 수줍게 수긍했다. 또 한선화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며 "저때 엄태구 오빠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한선화의 질문도 이어졌다. 한선화가 SNS에서 자주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묻자 엄태구는 단순히 "한선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 사진을 자주 올린다는 한선화는 "답은 #지난이다"라고 알려줬다.

한선화는 자신의 주량을 맞춰보라며 "우리 쫑파티도 하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구는 "대충 어느 정도가 잘 먹는 거죠?"라고 물었고 한선화는 "여자가 잘 먹는다고 하면 소주 2병이라고 들었다"고 답했다. 얘기를 들은 엄태구는 "그럼 3병"이라며 한선화의 주량을 추측했고, 한선화는 "이건 저도 어렵다. 주량이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달라 정답으로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구해줘2'에서 처음 만난 이들. 한선화는 엄태구의 첫인상에 대해 "어려운 선배님이다"라고 말했고 엄태구는 "저는 기억이 나는 게 예쁘시고 조용하셨다"라고 밝혔다.

엄태구는 이번 '놀아주는 작품'을 위해 "눈썹을 다듬었다"고 고백했다. 또 "니트를 입고 있어야 해서 너무 더웠다"고 말했다.

한선화는 "앞머리 있는 상태로 드라마를 해본 게 처음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인형탈을 쓴 채 바닥을 구르곤 했다.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웠는지 생각이 자주 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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