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변우석, '선업튀' 막방 무대인사에 결국 오열.."선재 잘 만들어줘 감사"

입력 2024-05-29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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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사진=민선유 기자
변우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선재앓이' 신드롬을 낳은 배우 변우석이 무대인사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28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가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선업튀'가 수많은 '선친자'들을 양성해 내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만큼,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CGV는 마지막 회 단체 관람 이벤트를 열어 배우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4개관에서 열린 해당 이벤트에는 '류선재 열풍'을 낳은 배우 변우석을 비롯해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변우석은 '선업튀' 스태프들이 있는 관에 들어서며 눈물을 보였다.

팬들이 찍은 영상 속 마이크를 잡은 변우석은 처음부터 감정이 북받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정영주는 "우리 사위가 눈물이 좀 많다"며 그를 달랬고, 김혜윤과 송건희 역시 그를 다독였다.

변우석은 "이 관은 같이 촬영한 스태프들이 있는 관이다. (촬영) 거의 10개월, 지금까지 나온 방송 2개월 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10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진짜 많이 배웠고 고마웠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또한 "선재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진심 가득한 소감과 함께 눈물을 보이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변우석이 출연한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28일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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