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구혜선이 반려견 감자와의 이별에 대해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작가, 감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중인 구혜선이 출연했다.
구혜선은 반려견 감자가 2022년 세상을 떠났다고 밝히며 반려견 감자와의 이별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구혜선은 "사람이 죽었다고 하면 학교 수업도 빼주시고 촬영하다가도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 주는데 반려견이 죽었다고 그럴 순 없잖냐"며 상황상 감정을 억누르는 방법밖에 택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일단 안 믿긴다. 되게 슬퍼해야 할 것 같은데 눈물도 안 난다"며 "감자가 떠난 해 내내 감자가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실감 전에 현실감이 없었다. 감자가 떠났다는 사실을 회피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