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새 시즌을 예고했다.
최근 부산에서 제2회 개인전을 개최한 기안84는 관객들 앞 "조금 있으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찍으러 간다"라고 말하며 MBC '태계일주'의 새 시즌을 예고했다.
기안84는 목적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그거까지 말하면 PD가 화낼 것 같다"며 "보안 때문에 안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언제 가는지에 대해서는 "여름쯤 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태계일주2'와 '태계일주3'이 방영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기안84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여행 예능을 탄생시킨 '태계일주'는 매 시즌마다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에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기안84가 대상 트로피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지난 4월 '태계일주' 김지우 PD 역시 연내 새 시리즈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기안84가 여름쯤 떠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혀 시즌4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