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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임신 6개월’ ♥김다예에 지극정성..하와이 태교여행(행복해다홍)

입력 2024-05-31 2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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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하와이 태교 여행을 떠났다.

31일 방송인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에 ‘임신 6개월, 미국 하와이 태교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는 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러 가며 “16주에 전복이를 보고 20주 가까이 되어 전복이를 보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음파 검사에서 아기의 눈코입이 보이자 놀라움을 보였다.

부부는 태교여행을 위한 비행기 탑승 가능 여부를 물었고 의사는 “자궁 경부 길이가 너무 좋아서 조산할 가능성도 없다”며 비행기를 타도 된다는 답을 내놨다.

이어 두 사람이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행기에서 박수홍은 김다예에게 직접 압박 스타킹을 신겨줬는데 잘 올라가지 않자 김다예는 “뚱보 산모라 다른 산모들보다 훨씬 신기기 어렵다”고 장난쳤고 박수홍은 “뭐가 뚱보냐. 아이를 위해 영양분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 산모”라고 따뜻한 말을 전했다. 박수홍은 비행중 틈틈이 김다예 다리 마사지를 해주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하와이에 도착한 가운데 호텔 측은 아기 옷과 인형 편지까지 준비해 이들을 감동케 했다. 김다예의 컨디션을 고려해 호텔 위주의 일정이 이어졌고, 계속해서 부부는 호텔에서 식사를 한 뒤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 친형 부부가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며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또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3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 생활 중이다. 이들 부부는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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