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승헌이 시간을 글며 미션을 수행했다.
3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연출 소재현, 김진성, 심형준/극본 박상문, 최슬기)1회에서는 시간을 끄는 강하리(송승헌 분) 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방을 들고 도망가던 강하리는 옥상에 모여 있는 경호원들, 경찰들을 마주했다. 강하리는 "아이고 괜히 저 때문에 힘들게 여기까지 올라오시고 죄송하게 됐다"며 "사실은 제가 여러분들 선물 드리려고 서프라이즈 한거다"고 했다.
경찰들이 총을 들고 강하리는 "진정하시라"며 "이거 한 30억 되려나"고 했다. 강하리가 시간을 끄는 사이 임병민(이시언 분)은 "딱 10초 남았다"고 했다.
계속해서 강하리는 "현금으로 개인당 3억이다"며 "3억 4층 페이퍼 컴퍼니에서 진 불법 비자금이니까 이거 신고도 못할 거고 이거 날짜로 날로 먹는거다"고 했다. 이렇게 강하리가 시간을 끄는 사이 임병민은 "이걸 성공해 버렸다"고 했다. 이가운데 도진웅(태원석 분) 역시 불상을 바라보며 "물건 확보 했다"고 기뻐했다. 하지만 물건을 갖고 나오자 마자 도진웅은 문앞에 선 경찰들을 마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