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더 이상 다가오지 마십시오”라던 김명수…이유영과 ‘거리두기’ 후회

입력 2024-06-03 2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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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명수가 이유영을 애틋하게 쳐다봤다.

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극본 박유미/연출 장양호) 7회에서는 홍도(이유영 분)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통보한 후 속상해하는 윤복(김명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7회는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와 누나를 찾으러 성산마을에서 가출했지만 어머니의 외면을 받게 된 윤복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후 홍도를 “파리에서 활약할 유망주”라고 소개하는 까미유(배종옥 분)의 기자회견을 보게 된 윤복은 ‘다시는 버려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홍도에게 “스승님 여기까지입니다. 더 이상 제게 다가오지 마십시오”라고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홍도는 ‘뭐지? 윤복이가 갑자기 달라졌다’며 우울한 나날을 보냈다.

윤복은 우연히 만난 홍도에게 깍듯이 인사한 후 차갑게 지나쳤지만 이내 돌아보며 홍도를 애틋하게 바라봤다. 이후 홍도와 함께 갔던 장소를 찾은 윤복은 그동안 홍도와 쌓은 추억을 돌아보며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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