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안개·눈길 등 당시 상황보니...

입력 2015-01-17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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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눈길 고속도로에서 차량 40여 대가 잇따라 추돌해 20여 명이 다쳤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15분쯤 강원도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공근터널 인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4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5명을 포함해 운전자 등 2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중에는 임산부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찰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표면이 미끄러웠고 안개가 짙게 낀 상황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소식에 네티즌은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말 그대로 처참하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임산부 아기 무사하길"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다들 엄청 놀랐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화면 캡처]
[사진=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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