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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꽃할배' 할벤져스 소환→이순재 일일 운전사로 깜짝 카메라 "이런 XX"('회장님네')

입력 2024-06-03 2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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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용건이 이순재를 위한 깜짝 카메라 작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6회는 ‘꽃할배’ 특집으로 꾸며지며 대한민국 대표 원로배우 할벤져스 이순재, 신구, 박근형의 회장님네 방문이 공개됐다.

용건은 “큰 형님들과의 여행을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게 됐다. 기회가 돼서, ‘흔쾌히 놀러 오겠다’라 하시더라. 코로나 전에 만났으니, 여행을 떠난 지 6년 정도가 됐다”며 오늘의 손님에 대한 힌트를 제공, “‘김회장네’를 ‘꽃할배네’로, 명의를 큰 맘 먹고 변경했다”며 포부를 밝혔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김용건은 “연락을 다 드리긴 했다. 그런데 모두 모일지는 미지수다. 첫 번째로 이순재가 올 거다. 깜짝 카메라를 진행할 예정이다”라 말하며 모자를 눌러썼다.

김용건은 이순재가 탄 차를 직접 운전, 일일 운전사로의 변장을 감행하는 등 만반의 계획을 펼쳤다.

시장에 무사히 도달한 김용건은 차를 멈춰 세운 뒤, 아무 의심 없이 하차하는 이순재를 따라나섰다.

"제가 운전했다"라 말하며 마스크와 모자를 벗어던진 김용건. 이순재는 “이런 젠장”이라 반응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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