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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집에 들어갈 일 없겠어”…CEO안선영, 미니바+샤워실 완비된 사옥 공개

입력 2024-06-03 2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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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선영이 사옥 돌잔치를 열었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CEO 안선영의 사옥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용산구에 위치한 한 건물로 사옥을 이전한 안선영은 “이 건물로 이사를 하고 채우기 바빠서 1년이 됐는데도 아직 친구들을 초대하지 못했어요. 돌잔치는 친구들과 맛있는 걸 나눠야 하니까, 돌떡까지는 아니더라도 맛있는 걸 대접하겠습니다”라며 조리원 동기이자 고향 후배인 방송인 정다은, 4년 절친인 배우 송진우, 12년지기 변호사 양소영을 초대했다. 송진우는 “화환이야, 이 건물 첫돌이잖아”라며 ‘축 1주년, 돈 세다 날 새소서’라는 리본이 달린 미니 화환을 건넸다. “여길 오는데 이 거리에서 이 건물이 제일 눈에 띄어”라는 정다은의 말에 “안녕하세요 갓물주(GOD+건물주)예요”라며 뿌듯해하던 안선영은 “이거 다 누나 거예요?”라는 송진우의 궁금증에 “아니지. 지금 진우가 앉아 있는 정도만 내 거고 나머지는 다 은행 거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사옥을 소개하던 안선영은 “200병짜리 와인 셀러가 있고요”라며 와인셀러 옆 벽장처럼 감춰진 미니바를 보여줬다. 샤워실을 소개하며 “운동하고 급하게 와서 방송하기 전에 급하게 씻고.. 지하에 촬영 스튜디오도 있어”라는 말에 송진우는 “이 정도면 집에 들어갈 일이 없겠는데요?”라고 감탄했다. 안선영은 “그렇지. 그래서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고”라며 사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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