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PD와 작가들이 응원단이 되어 멤버들의 멘탈을 흔들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제작진들이 응원단으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1 개인전에 나선 허경환과 양세형에 김국진은 "지금 방심할 때가 아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며 멘탈을 지켜줬다. 이어 멤버들은 필드를 다니다가 응원단들이 모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응원단의 정체는 바로 PD와 작가들이었다.
멤버들은 멘탈 강화 훈련에 돌입했다고 했지만 전현무는 응원단이 있는 것을 보며 오히려 보기만 해도 부담스러워서 멘탈이 무너진다고 했다.
치어리더로 변신한 제작진은 "보여줘요 김국진 도와줘요 문정현 이번에는 보여줘 전현무 잘생겼다 허경환 골프 모델 권은비"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정작 양세형은 "나 이런거 너무 좋다"고 했다. 양세형은 물만난 고기마냥 응원단과 함께 옆에서 흥을 돋우었다. 권은비 역시 아이돌 답게 옆에서 같이 춤을 췄다. 김국진마저 응원단과 박수 치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양세형은 라면을 먹었고 김국진, 권은비가 나눠 먹는 가운데 전현무는 멘탈이 흔들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끝까지 라면을 다 먹었고 본격적으로 전현무와 허경환, 권은비와 양세형이 함께 대결을 펼쳤다. 양세형은 권은비가 어려워할 때면 조교로서의 역할을 다 해냈다. 이에 전현무는 "티칭 프론 줄 알겠다"면서 못마땅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