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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이혼' 서장훈, 정말 재혼을..

입력 2024-06-05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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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김기리와 문지인의 결혼식을 본 후 재혼을 언급해 화제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기리와 문지인의 결혼식 현장 공개가 그려졌다. 하지만 김기리와 문지인에 따르면 결혼식 당일 아침 문지인은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다고.

이에 김기리는 "문지인이 결혼식 당일 아침 일어나지 못했다"며 "배를 부여잡고 소리를 지르더라"해 놀라움을 안겼다. 문지인은 "그때 극도의 긴장감으로 인해 복통을 호소했고 급한 대로 안정제를 복용 후 식장으로 향했다"고 털어놨다.

문지인은 "여태까지 일을 하면서 그 렇게 떨려한 적이 없었다"며 "정말 결혼식 당일 아침에 제가 그럴진 몰랐다"고 회상했다. 김기리는 "장이 꼬인 것 같더라"며 "극도의 긴장을 하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특히 결혼식에서는 문지인의 발달장애 동생이 화동으로 예문을 전했다. 문지인은 “사실 화동은 어린 아이만 하는 것이 아냐, 전혜빈 언니 결혼식 화동을 내가했다”고 했다. 이에 김구라도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 화동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숙은 “그럼 내 화동은 누구냐, 난 장훈오빠 결혼식 때 화동하겠다”고 하자 이현이와 이지혜도 덩달아 동참했다. 서장훈은 “아무도 모르게 할 것”이라며 깜짝 고백, 앞서 이혼 후 재혼의사를 밝히기도 했기에 모두 “하긴 하려나보다”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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