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수호가 '치즈' 작사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5일 오후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가요광장')'에서는 신보 '점선면'을 발표한 엑소 수호가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가사에 신경 많이 쓴 곡을 묻자 "일단 '점선면'과 '치즈'는 타이틀이기도 하고 수정을 한 5번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치즈' 도입부가 영어였는데 그 당시 '밤양갱'이라는 곡이 나왔다. 그 이유 때문에 후크로 말맛을 살리고자 했다. 실제로 치즈라면, 치즈버거를 먹고 싶다는 분들이 많다. 녹음 3일 전까지 계속 고민하다가 바꾸게 됐다. 이렇게 하면 치즈 관련 광고가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