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소율, 김희선 드레스룸 침입→이혜영 손절에 분노..파멸의 길 달릴까('우리, 집')

입력 2024-06-08 2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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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집‘캡처
MBC '우리, 집‘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소율이 김희선의 역할에 이입했다.

8일 방송된 MBC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 6회에서는 노영원(김희선 분)과 홍사강(이혜영 분)이 의문의 붉은 벽돌집을 찾아가 사생결단 추리력을 풀가동시키는 ‘불길한 공조’를 벌였다.

오지은(신소율 분)은 홍사강의 만남을 빌미로 홍사강의 집을 방문, 노영원의 드레스룸에 들어선 뒤 남몰래 그녀의 옷을 피팅하는 등 수상한 행적을 보였다.

이때 문태오(정건주 분)가 나타나 오지은의 드레스 지퍼를 올려 주었다. 당황하는 오지은에 문태오는 “입고 계신 옷도, 이 공간도, 이 목걸이도 오 선생님과 너무 잘 어울린다. 마치 알던 사이 같다. (재진) 아저씨가 정말 의지하는 사람이다”라 말하며 그녀를 부추겼다.

이때 홍사강이 도착했고, 문태오는 홍사강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나섰다.

MBC '우리, 집‘캡처
MBC '우리, 집‘캡처

오지은은 이세나와 최재진의 관계를 숨긴 홍사강에 서운함을 표했고, 홍사강은 "노 선생이 다 알게 됐다. 병원은 네가 맡아서 다 해 달라“라 일렀다. 그러나 노영원과 최재진(김남희 분)의 이혼 여부를 묻는 오지은에 ”그런 일은 없을 거다“라며 강경히 나선 홍사강.

오지은은 “제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재진 오빠는 없었다”라 주장했다. “너를 대체할 사람은 많았다”라 답한 홍사강에 오지은은 분노를 삭였고,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문태오의 모습은 수상함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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