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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수현, 인사 했을 뿐인데..'사실무근' 뜬금 열애설들에 곤혹

입력 2024-06-11 1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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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김수현이 사실무근 열애설로 곤혹을 느끼고 있다.

11일 한 해외 매체는 김수현과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임나영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 참석한 두 사람이 나란히 음악을 즐기는가 하면 자연스레 귓속말을 나눴다는 주장.

그러나 해당 페스티벌 후원사가 '눈물의 여왕' 협찬사인 만큼 그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된 것일 뿐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공개적으로 진행되는 큰 행사였던 만큼 다른 연예인들 또한 자리했기 때문.

이에 양측 역시 재빨리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열애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답변을 했으며, 임나영 소속사 마스크 스튜디오 측 역시 지인들과 페스티벌에 놀러 갔다가 인사를 한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처럼 사실무근 열애설로 또 한 번 화두에 오르게 된 김수현. 그는 지난 3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던 배우 김새론은 새벽을 틈타 자신의 SNS에 김수현과 밀착해 찍은 사진을 올리곤 곧바로 삭제했고, 이후 해당 사진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었다.

'눈물의 여왕'으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던 김수현인 만큼 이러한 열애설을 두고 각종 억측이 난무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해당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올해 벌써 두 차례 뜬금없는 열애설에 휘말린 김수현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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