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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혜영, 김남희 유혹한 연우에 "이 미친 사이코패스" 독설('우리, 집')

입력 2024-06-09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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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집‘캡처
MBC '우리, 집‘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혜영이 연우를 향해 날카로운 독설을 남겼다.

8일 방송된 MBC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 6회에서는 노영원(김희선 분)과 홍사강(이혜영 분)이 의문의 벽돌집을 찾아 이세나(연우 분)의 행적을 추리했다.

별장을 찾은 오지은(신소율 분)의 머리를 가격한 이 또한 이세나임이 드러났다. 이세나는 “너는 계획에 없었단 말야. 다 죽을 거야”라며 조소를 지어 보였다.

최재진(김남희 분)은 쓰러진 오지은을 발견한 뒤 겁에 질렸고, 이세나는 “나를 죽이려고 했다. 재진을 스토킹 했다고 말하지 않았냐”며 거짓말을 감행했다.

홍사강과 오지은의 관계를 밝혀 낸 이세나는 공포에 질린 최재진과 함께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 홍사강에 뒷덜미를 잡힐 수 없었던 최재진은 곧장 섬으로 떠났고, 이세나는 “멀리 떠나자”며 그를 회유했다.

완벽한 새 출발을 위해 자살 자작극을 벌인 최재진은 이세나와 함께 차를 바다에 빠트렸다. “이제 진짜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세나를 향해 웃어 보인 최재진.

그러나 이세나는 평화롭게 수영을 하던 최재진의 머리를 눌러 그를 압박했다. “지금 무슨 짓이냐”며 화를 내는 최재진에 “방금 죽은 거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섬뜩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MBC '우리, 집‘캡처
MBC '우리, 집‘캡처

한편 분노에 찬 노영원은 “이제 그는 죽은 사람이다. 이따위 거짓말을 하고 기만한 남편이 가족이냐. 재진 씨가 돌아오면, 제가 겪은 모든 것을 다 되갚아 줄 거다”라 말하며 홍사강에 등을 돌렸다.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이 사실임을 노영원을 통해 전해 들은 최도현(재찬 분)은 “엄마도 엄마의 감정에 솔직해졌으면 한다”며 그녀의 편에 섰다.

최재진의 부재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노영원의 태도에 홍사강은 “뭐 하자는 거냐. 대놓고 날 멕이려는 것 아니냐. 이게 어떻게 일상이냐”며 면박을 주었다. 노영원은 “물에만 안 빠졌으면 된 거 아니냐”라 답하기도.

이세나의 붉은 벽돌집을 샅샅이 살피기 시작한 노영원과 홍사강. 이세나의 그림은 노영원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 기괴한 그림들의 조합에 홍사강은 “이 미친 사이코를 신고를 해야 되나”라 말하며 경악했다.

한편 MBC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는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주인공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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