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추리반이 위험에 빠진 송화여고 학생들을 구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7일(금)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연출 임수정, 김아림) 8화에서는 추리반이 순수한 학생들을 비인간적으로 이용해 탐욕을 채우던 파렴치한의 악행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속 시원한 사이다 결말을 안겼다.
송화여고 흑막의 비밀 아지트에서 증거를 추가로 얻은 추리반은 동아리 담당 기봉권 선생님에게 지금까지 수집한 정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실상 도박의 장인 메타버스 문방구와 블루밍 캠프의 실체 등 모든 것을 알게 된 기봉권 선생님은 추리반이 종업식에서 이를 고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든든함을 더했다.
하지만 종업식이 진행될 체육관에 추리반이 도착하자, 학생들의 빈자리가 곳곳에 보였다. 블루밍 캠프 혈액 공급 날짜가 앞당겨지면서 예정된 시간보다 빠르게 캠프가 진행됐던 것. 이에 박지윤과 비비는 체육관에서 발표를 준비하고 장도연과 재재, 최예나는 사라진 학생들을 찾으러 수색에 나섰다. 그러던 중 비밀 실험실에서 블루밍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충격적인 모습으로 발견돼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두 팀으로 나눠진 추리반은 따로 또 같이 팀워크를 발휘하며 학생들을 구출했고 송화여고를 뒤흔든 인물의 정체를 밝혔다. 또한 사건의 주범은 경찰에게 연행돼 통쾌함을 선사했다. 추리반이 사건을 해결하며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 학교 외벽에 상상하지 못했던 표식이 등장해 소름을 유발했다.
이처럼 '여고추리반3'는 보다 확장된 세계관으로 흥미를 배가시켰다. 그중에서도 송화여고를 그대로 구현한 메타버스 문방구를 활용해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추리는 물론 실제로도 접속이 가능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로운 레전드를 남긴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은 오는 14일(금) 낮 12시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한다. '여고추리반3' 1화부터 8화까지의 모든 에피소드 역시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티빙(T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