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초점]'음주측정 거부' 김정훈, 1천만 원 벌금형인데‥자숙 없이 계속 SNS

입력 2024-06-11 09:49:52
    • 복사완료!

김정훈/사진=헤럴드POP DB
김정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음주측정 거부 혐의 등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SNS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10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4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약식 기소된 김정훈에게 벌금 1,0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 정식 재판 없이 벌금이나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절차로, 김정훈이 일주일 이내에 불복하는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김정훈이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김정훈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채 SNS에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김정훈은 팬미팅 무대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한 뒤 "고마워요 이번에 못온 분들도 담엔 함께 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일본 현지 팬들은 김정훈의 게시글에 댓글을 달며 팬미팅 소감 또는 응원의 글을 남겼다. 김정훈 역시 별다른 자숙이나 언급 없이 활동을 이어가려는 듯한 모양새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김정훈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대에서 운전 중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상대 차주는 경상을 입었다.

김정훈은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했다. 이에 김정훈은 도로교통법위반·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를 받게 됐고, 벌금형으로 마무리됐다.

문제는 김정훈의 음주운전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 2011년에도 한 차례 음주운전해 물의를 빚었던 김정훈은 또다시 음주운전을 저지르고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